스마트컨트렉을 활용한 문서 위변조 탐지 시스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435247

 

세계지식포럼에서 비탈릭부테린도 문서 위변조 탐지에

블록체인이 적합 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어떤식으로 구현하면 좋을지 방법론을 한번 고민해 보았다.

 

기존방식의 졸업증명서나 성적증명서의 경우

ActiveX를 활용하여 출력물에 워터마크를 찍는 방식이다.

 

스캔하면 훼손되는 부분인데  이런 방식은 워터마크는 그대로 있더라도

원본이 훼손된 경우는 위변조에 대한 판단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중국의 유명한 술은  일부 RFID와 DataBase를 쓰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도 DataBase가 직접 훼손될 가능성도 있다.

아니면 칩만 떼서 다른곳에 붙여도 위조가 가능하다.

 

그래서 OO장관 사태와 관련해서도

이런 문제점을 어떻게 블록체인으로 보완할수 있을까? 고민을 한번 해보았다.

 

 

증명서당 하나의   개인키(지갑주소), 스마트컨트렉을 가지고

그 컨트렉 levelDB에 데이터를 저장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원자의 서류를 검토한다는건 

당연 개인정보 수집동의를 허락 한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그 서류에 대한 진위여부를 판단 하는것도  합법적인 행위이다.



1] 표창장의 값들을 mnemonic word의 Seed로 사용한다.(개인키)

   아래 값을 Seed로 쓴다면

 

mnemonic word (랜덤으로 매번 다른값이 생성 될것이다) 

 armor cactus zero point casual address park doll hobby arch chest tobacco

 

Seed

제02-34512,    알아서머할래,    박태광 

seed값을 자유롭게 생년월일이나 성적이나 몇몇 개인정보도 입력이 가능하다.

 

2] 스마트컨트렉

스마트컨트렉 LevelDB에  값들을 저장해 놓는다.

제02-34512,    알아서머할래,    박태광 

 

 

 

3] 표창장이나 증명서 아래에 [mnemonic word +seed] QR태그를 넣어 놓는다.

 

4] 스마트폰으로 해당값을 스캔 하면

스마트컨트렉에서 해당 컨트렉을 만든 지갑주소가 맞음으로 LevelDB에 저장된 데이터를 출력시켜 준다.

만약 [LevelDB의 데이터] [증명서][seed] 3개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위조로 판단할수 있다.

 

mnemonic 이나 Seed값이 저장된 QR코드를 모르거나 변조된다면

해당 컨트렉에 저장된 값을 볼수가 없다.

 

문제점은 누가 노드를 해킹하여 강제로 증명서 컨트렉의 계정을 생성해서

발급할 수 있다.

 

그래서 꼭 오프라인 발급대장과 트랜젝션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처야 된다.

 

위 방법을 거치면 워터마크나 RFID보다 훨신 더 안전하게  위변조를 방지할수 있다.

 

 

산출물만 적다면 위 아이디어로 정부 과제라도 해보고 싶다.

 

블록체인이라 부르지 말고 왜 Trust System이라고 부르고 싶어 하는지도 이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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