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과 불법 사이...

합법과 불법 사이...

 

대부분 투자자들은 손해를 안볼려구 하고,

회사 대표 입장에서는 자금을 많이 모집할려구 한다.

 

그러다 보니 합법과 불법 경계선에 있는  비지니스 모델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은 그 사례들을 하나 식 나열 해볼 생각이다.

 

1] 피라미드 판매

   코인도 피라미드 판매가 주를 이룬다.

   A,B,C,D 등급이 있다면 D등급이 매수하면 차례대로 커미션을 먹는 구조다.

   주 고객 대상이 아줌머니나 아저씨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 하자면 개인에게 팔지도 않는 OO코인을 파는

   행위도 추가 된다. 

 

2] 포인트제도

   10,000원을 충전하면 11,000원에 대한 권리를 주는거다.

   또 여기에 조건이 포인트나 인센티브 마일리지로 준 점수는 절대 환전 및

   환불이 불가능 하는게 조건이다.

   또 포인트는 발급 시점에 유효기간이 있다.

   대부분 폰지 사기로 처벌 받는 사례도 포인트 제도 때문이 많다. 

 

  3] 미시시피 버블

    미시시피강의 금광을 금본위제 담보로 화폐를 발행했다.

    그 화폐로 채권과 주식을 거래 하게 했다.

    채권과 주식의 거래가 활발해지자 화폐 가치는 오르게 되었다

    결국 광기 패닉 붕괴를 맞이하여 망하게 되었다

    BTC마켓이나,, 이더리움 ICO 또한 미시시피 버블과  일부 닮았을지 모른다.

 

 

1,2,3 모두 암호화폐와 결합아닌 결합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